Ash Wednesday 일상잡담

주님의 말씀이다.
그러나 이제라도
너희는 단식하고 울고 슬퍼하면서
마음을 다하여 나에게 돌아오너라.
옷이 아니라 너희 마음을 찢어라.
주 너희 하느님께 돌아오너라.
그는 너그럽고 자비로운 이
분노에 더디고 자애가 큰 이
재앙을 내리다가도 후회하는 이다.
그가 다시 후회하여
그 뒤에 복을 남겨줄지
주 너희 하느님께 바칠
곡식 제물과 제주를 남겨줄지 누가 아느냐?
너희는 시온에서 뿔나팔을 불어
단식을 선포하고 거룩한 집회를 소집하여라.
백성을 모으고 회중을 거룩하게 하여라.
원로들을 불러모으고 아이들과 젖먹이들까지 모아라.
신랑은 신방에서 나오고
신부도 그 방에서 나오게 하여라.
주님을 섬기는 사제들은
성전 현관과 제단 사이에서 울며 아뢰어라.
"주님, 당신 백성에게 동정을 베풀어 주십시오.
당신의 소유를 우셋거리로,
민족들에게 이야거리로 넘기지 마십시오.
민족들이 서로
'저들의 하느님이 어디 있느냐?'
하고 말해서야 어찌 되겠습니까?"

주님께서는 당신 땅에 열정을 품으시고
당신 백성을 불쌍히 여기셨다.
주님께서 당신 백성에게 대답하셨다.
"내가 너희에게 곡식과 햇포도주와 햇기름을 보내주리니
너희는 그것을 배불리 먹으리라.
내가 다시는 너희를 민족들에게 우셋거리로 넘기지 않으리라."

요엘 2: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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